하루 5시간 스마트폰을 85세까지 보면 14년 7개월이 화면 앞이다
스크린 타임을 열어 보면 하루 4~5시간이 찍혀 있는 경우도 있다. 하루 단위로는 놀랍지 않은데, 평생으로 곱하면 햇수로 셀 수 있는 크기가 된다.
평생 스마트폰 사용시간 계산법
계산은 이미 쓴 시간과 앞으로 쓸 시간으로 나눈다.
- 이미 쓴 시간 = (현재 나이 − 쓰기 시작한 나이) × 365.25 × 하루 사용시간
- 앞으로 쓸 시간 = (계산 종료 나이 − 현재 나이) × 365.25 × 하루 사용시간
- 평생 합계를 24시간과 365.25일로 나누면 햇수가 된다
하루 3시간과 5시간의 차이
15세부터 썼고 지금 30세, 85세까지 같은 습관을 유지한다고 가정한다.
| 하루 사용 | 이미 쓴 시간 | 앞으로 쓸 시간 | 평생 합계 |
|---|---|---|---|
| 3시간 | 약 16,436시간 | 약 60,266시간 | 약 8년 9개월 |
| 5시간 | 약 27,394시간 | 약 100,444시간 | 약 14년 7개월 |
하루 5시간이면 평생 약 14년 7개월을 화면 앞에서 보낸다. 쓰기 시작한 뒤 전체 시간의 약 21%다. 하루 2시간 차이가 평생으로는 약 6년이 된다.
이 숫자가 과장되는 부분과 축소되는 부분
이 계산은 스마트폰 시간을 전부 같은 성격으로 본다. 실제로는 업무 연락, 길 찾기, 가족과의 영상통화처럼 필요한 시간도 섞여 있다. 그래서 14년이 전부 “잃어버린 시간”은 아니다.
반대로 줄여 잡은 부분도 있다. 이 계산은 잠자는 시간까지 포함한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비율을 낸다. 깨어 있는 시간만 기준으로 하면 비중은 더 커진다. 통근 시간 계산에서 본 것과 같은 구조다. 자세한 내용은 출퇴근 왕복 2시간이면 30년 동안 1년 8개월을 길에서 쓴다에서 다뤘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 사용시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아이폰은 설정의 스크린 타임, 안드로이드는 설정의 디지털 웰빙에서 하루 평균을 볼 수 있다. 주간 평균을 넣는 편이 하루 수치보다 정확하다.
하루 1시간만 줄이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30세부터 85세까지 55년 기준으로 약 20,089시간, 햇수로 약 2년 3개월이 줄어든다.
태블릿이나 PC 사용시간도 넣어야 하나요?
계산기는 입력한 하루 시간만 곱하므로, 화면 시간 전체를 보고 싶다면 합쳐서 넣으면 된다. 스마트폰만 따로 보고 싶다면 스마트폰 시간만 넣는다.
직접 계산해 보려면 평생 스마트폰 사용시간 계산기를 쓰면 된다.